"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온갖 것을 메고 지고
통제하고 저항하며
머릿속을 채워 빈틈없이
살라 한다
생각하고 계획하며 살라 한다
믿음이란
온전한 맡김이다
온전한 봉헌의 삶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하느님께서 사는 것이다
거저 사는 삶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Mt11,16-19 (0) | 2024.12.13 |
---|---|
대림 제2주간 목요일 Mt11,11-15 (0) | 2024.12.12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Mt18,12-14 (0) | 2024.12.10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L1,26-38 (0) | 2024.12.09 |
대림 제1주간 금요일Mt9,27-31 (0)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