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이 작은 이들 가운에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잘잘못을 헤아려곱씹고 새기는 것은사람의 방식이다고통 속에서 허우적대며살겠다는 선언과 같다 주님은 사람의믿음만을 보신다사랑과 자비만을 보신다 언제 어느 때나흔들림 없이진리이신 하느님과일치된 이 그가진정 믿는 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