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4 2

성령 강림 대축일 J20,19-23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이르시고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과하나 된 일치의 삶은흔들림이 없다평화에 거하는 삶이다 믿음만으로주님과 나는성령으로 이어진다항구한 삶영원한 빛 속에서 산다 욕망에 휘둘리며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자는주님을 믿지 못하는 자다

JESUS said 05:00:42

생각은 주인이 아니다

생각을 놓고텅 빔이 되면 생각이 전부인 것처럼매달려 협소하게가짜를허구를망상을사는 나를 본다 생각의 실체를 봐야만어디에 붙박여 있는지알아차려야만 진짜 삶을 살 수 있다진짜 나를 살 수 있다 생각 안에서생각이 떠올리는 것만듣고 보고 행하며쳇바퀴를 산다면 어둠을 사는 것이다미망을 사는 것이다시지프스를 사는 것이다 자신을 직면하라텅 빔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