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제5주일 J13,31-33ㄱ.34-35
awarener
2025. 5. 18. 06:05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과 온전히 일치할 때
정체성인 사랑을 회복한다
온전히 새롭게 된다
문제에 사로잡혀
고통과 슬픔과 미움으로
사는 자는
근원이신 주님과
분리된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