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J20,1-9
awarener
2026. 4. 5. 05:00

"마리아 막달레나가 제자들에게 달려가서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보고 믿었다.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 깨지지 않으면
상식이라는 오랜 관습이
구태를 벗지 않으면
새로움은 이방의 침입이 된다
위험으로 간주된다
당위적 일상
당위성에 물음을 갖지 않으면
고여 썩는 쳇바퀴의 삶을 살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언제나 새롭게 나는 부활의 삶으로
타인과 구별된다
부활의 증인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