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경험치가
앎이 된다
그 앎을 통해
세상을 본다
해석하고 판단한다
지엽적이고
굴절되고 왜곡된 줄
알지 못한다
한평생
제 앎에 갇혀
한 뼘도 벗어나지 못한 채
살다 죽는다
앎이 망상임을
망상에 근거한 것임을
아는 것이
깨어남이다
사람의 인식 기능이
진리 아님을
아는 것이
본성의 삶이다
생각은 절대계가 아니다
직면해야 할 대상이다
직면하고 또 직면할 때
진짜 삶
진짜 나에게 이른다


자신의 경험치가
앎이 된다
그 앎을 통해
세상을 본다
해석하고 판단한다
지엽적이고
굴절되고 왜곡된 줄
알지 못한다
한평생
제 앎에 갇혀
한 뼘도 벗어나지 못한 채
살다 죽는다
앎이 망상임을
망상에 근거한 것임을
아는 것이
깨어남이다
사람의 인식 기능이
진리 아님을
아는 것이
본성의 삶이다
생각은 절대계가 아니다
직면해야 할 대상이다
직면하고 또 직면할 때
진짜 삶
진짜 나에게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