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목요일 L12,49-53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세상 가치를 좇던생각과 관념 가치관의붕괴 없이신앙생활은 거짓이다 신앙은'나'라는 착각, 완고함을온전히 비우는 것에서시작한다 내 의지가 사는 것이 아니다주님 의지가 살도록나를 내어드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