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사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사람의 생각으로 재단한다돈 걱정, 입을 것, 먹을 것잠잘 곳 걱정에 길을 잃는다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다무엇을 할지어디를 갈지시작할지 끝낼지전부 주님께서 결정하신다 다만 나를 내어 드리면 된다전부를 맡겨 봉헌하면 된다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그분께서 사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