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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간 월요일 L6,6-11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그렇게 하자 그 손이 성하여졌다.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의논하였다." 사람은 완고하다자신의 고집과 체면지키는 것이 우선순위다 진리이신 주님보다말씀을 사는 것보다제 아집과 고집이자신인 줄 안다 전부 내려놓지 않으면낱낱을 해체하지 않으면사람의 속성으로는결코 주님 나라자녀가 될 수 없다

JESUS said 05:00:25

고통 다루기

진정한 치유는고통을 잠재우는 것이아니다 고통이 총궐기하도록허용하는 것이다두려움 없이직면하는 것이다 마음이 상처로해석하는 순간그대로 축적되어마음을 몸을어느 순간고통스럽게 한다 고통을 피해기쁨을 찾는다고고통을 없앨 수 없다더 깊이 숨는다 피하지 말아야 한다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고통이란 없지만스스로 이름 붙이는 고통 때문에고통스러워한다 고통을 직면하는 것만이고통을 마주 보는 것만이고통의 실체를알게 한다 고통이 총궐기하게허용하라오직 직면만 하라

연중 제23주일 Mt18,15-20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단둘이 만나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 않거든 그들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너희가 무엇이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주님의 사랑은무조건이지만그 사랑을 받을지 여부는자신에게 달렸다 고집과 아집무지와 오만은진리 앞에서눈멀게 한다 자신을 온전히 비울 때겸허하고 충직한진리의 수호자가 된다

JESUS said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