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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간 월요일 L4,16-30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모두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면서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너희는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며, 네가 카파르나움에서 하였다고 우리가 들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도 해 보아라.' 할 것이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온 땅에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그들에게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주님의 일을사람의 생각으로판단하고 해석하는완고하고 어리석은 사람은믿음 없는 사람이다 제 생각 속에서저항하며생각이 이끄는 대로살다 죽는 자다 자신의 모든 것을주님께 맡기는온전한 봉헌텅 빈 가난만이진리이신 주님그 은총 가운데서 살 수 있다

JESUS said 2026.08.31

텅 빔을 살아라

자신에 대한어떤 규정도 망상이다 나는 제로이기 때문이다텅 빔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규정하지 마라생각이 나서거든생각하는 상태를직면하라 생각은 직면의 대상이다나를 해석하고삶을 이끄는주체가 아니다 나의 자리는텅 빔이다나의 일은호흡이다직면이다 언제 어느 때나텅 빔으로 회귀하고호흡 자체가 돼라 생각이 주도하던 삶이허구이며망상임을알게 될 것이다

진짜를 예찬함 2026.08.31

연중 제22주일 Mt16,21-27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맙소사 주님! 그런 일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좋은 일만이익되는 일만주님 은총이라 말한다 주님 뜻도 주님 일도 사람의 방식으로 곡해한다주님을 듣도록 하라 사람의 말로 떠들지 말고온전히 듣도록 하라자신의 말을 살피고자신의 생각을 살피고낱낱을 맡기는 것이십자가를 잘 지는 길이다

JESUS said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