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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2주간 금요일 L5,33-39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느냐?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옷으로 조각을 찢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하던 대로 살던 대로그것이 법칙처럼 철칙처럼습이 되고 규정이 된다 습이 되고규정이 돼야 하는 건매 순간 나를 비추는 것밝히 비추어텅 빈 가난이 되는 것밖에 없다 나를 비워야온전히 비워내야주님께서 사신다습이 살지 않고진리가 사신다

JESUS said 05:00:10

직면하라 직면만 하라

생각대로 살라 한다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 말한다 에고가 사는 방법이다에고가 주인으로군림하는 삶이다 에고는 주인이 아니다에고가 나서는 삶은궁극을 모르는허기와 갈증이반복되는 삶이다 생각과 나를 동일시한오랜 망령에서깨어나야만진짜 삶을 산다 에고가 무슨 짓을 하든어떤 생각이 드러나든 알아차리고인정하라오직 인정하고직면하라 진짜 나를알게 될 것이다

나는 텅 빔이다

텅 빔이나의 정체성인데 온갖 망상 위에서 산다망상을 삶인 줄부여잡고망상의 노예가 산다 생각은 망상이다무의식 의식을 포위한스토리들은 망상이다 일을 하면일 자체가 되고밥을 먹으면씹는 자체가 되고걸으면 걸음이 되는 것이텅 빔으로 사는 방법이다 텅 빔이 돼라무엇을 하든생각에 빠졌더라도감정에 휩싸였어도곧장 텅 빔이 돼라 내가 나를 사는너무 쉬운 길이다가장 완전한 길이다

진짜를 예찬함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