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1421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J10,1-10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도둑은 양들에게죄를 묻고 상벌을 말하며겁박한다 참 목자이신 주님은양들의 안락과 구원만을 말씀하신다 양들의참 주인이기 때문이다구원을 위해 참 삶을 위해사람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참 삶인 부활을 살라하신 것이다

JESUS said 05:00:26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ML16,15-20ㄴ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표징이 따를 것이다.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진정 믿는 이는복음이 살아있는주님의 말씀인 줄 안다 믿음만으로우리 자신이원래의 온전성으로되돌려진다는 것을 안다 주님으로부터의 분리가불신을 만들고고통과 질병과 미움으로안내하고 있음을 안다

JESUS said 2026.04.2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J6,52-59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앎에매몰돼 살다 죽는다사람의 앎은궁극의 앎이 아닌데궁극인 것처럼자신을 믿는다 주님을 믿는 것은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나를 몽땅 내려 놓지 않으면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내 생각으로내 지식으로사는 것이 아니..

JESUS said 2026.04.24

부활 제3주간 목요일 J6,44-51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참 생명은육신에 있지 않다 주님의 말씀은육신의 언어가 아니다 생각을 비우고'나'라는 인식 없이온전한 텅 빔이 돼야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주님께서만유의 근원임을 안다

JESUS said 2026.04.23

부활 제3주간 수요일 J6,35-40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제 생각만 믿고제 욕망에 빠져 살다가도세상만 바라며세상 가치에 빠져 살다가도 내 주님의 집에는언제나 내 거처가 있다내가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조건 없는 무한대의사랑과 보호 안에 살면서망각하고 눈먼 채 사는 선택은누구도 아닌 자신..

JESUS said 2026.04.22

부활 제3주간 화요일 J6,30-35

"군중이 예수님께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물리적 한계에갇혀 산다물리적 결과물이 있어야사실로 인정한다 나의 지식과나라는 고집을놓지 않으면영원성인 주님의 현실은결코 알아차릴 수 없다 생명의 빵은 하늘 나라는사람의 인식 기능으로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JESUS said 2026.04.21

부활 제3주간 월요일(장애인의 날) J6,22-29

"군중은 배를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건강해 지고명예와 권력을원하는 대로 이루면주님의 은총이라 한다 사람의 뜻에세상의 뜻에하느님을 끼워 맞춘다 참 그리스도인은자신의 뜻이 아니라하느님 뜻에 맞갖기 위해텅 빈 가난이 된다

JESUS said 2026.04.20

부활 제3주일 L24,13-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그런데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아, 어리석은 자 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말씀이 거듭 거듭반복되는 것은주님 말씀은암기하는 지식이아니기 때문이다 생생히 살아 삶 자체여야하기 때문이다논리로 물리로 가늠하는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을 통으로 외운다 한들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과하나 되지 못하면글자 한 자도 모르는 것과같기 때문이다

JESUS said 2026.04.19

부활 제2주간 토요일 J6,16-21

"예수님의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그때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깨어 성찰하지 않으면매 순간 회개하지 않으면믿음은 깊어지지 않는다 회개 없는 신앙생활은세례가 의례적 절차가 되고미사는 요식 행위가 된다살던 대로 하던 대로 산다면신앙은 액세서리가 된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무엇을 걱정하는가진정 무엇을 믿는가질문하고 또 질문하..

JESUS said 2026.04.18

부활 제2주간 금요일 J6,1-15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장정만도 오천 명쯤 되었다. 예수님께서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하늘 나라는사람의 관념 지식물리 법칙 너머다 육의 상식을 넘어선다땅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나'라는 고집을 놓아라내 것이라는 망상을 버려라오직 텅 빈 가난이 되어그저 믿어야 한다

JESUS said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