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1419

부활 제3주간 금요일 J6,52-59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앎에매몰돼 살다 죽는다사람의 앎은궁극의 앎이 아닌데궁극인 것처럼자신을 믿는다 주님을 믿는 것은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나를 몽땅 내려 놓지 않으면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내 생각으로내 지식으로사는 것이 아니..

JESUS said 05:00:1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J6,44-51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참 생명은육신에 있지 않다 주님의 말씀은육신의 언어가 아니다 생각을 비우고'나'라는 인식 없이온전한 텅 빔이 돼야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주님께서만유의 근원임을 안다

JESUS said 2026.04.23

부활 제3주간 수요일 J6,35-40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올 것이고, 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제 생각만 믿고제 욕망에 빠져 살다가도세상만 바라며세상 가치에 빠져 살다가도 내 주님의 집에는언제나 내 거처가 있다내가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조건 없는 무한대의사랑과 보호 안에 살면서망각하고 눈먼 채 사는 선택은누구도 아닌 자신..

JESUS said 2026.04.22

부활 제3주간 화요일 J6,30-35

"군중이 예수님께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물리적 한계에갇혀 산다물리적 결과물이 있어야사실로 인정한다 나의 지식과나라는 고집을놓지 않으면영원성인 주님의 현실은결코 알아차릴 수 없다 생명의 빵은 하늘 나라는사람의 인식 기능으로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JESUS said 2026.04.21

부활 제3주간 월요일(장애인의 날) J6,22-29

"군중은 배를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건강해 지고명예와 권력을원하는 대로 이루면주님의 은총이라 한다 사람의 뜻에세상의 뜻에하느님을 끼워 맞춘다 참 그리스도인은자신의 뜻이 아니라하느님 뜻에 맞갖기 위해텅 빈 가난이 된다

JESUS said 2026.04.20

부활 제3주일 L24,13-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그런데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아, 어리석은 자 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말씀이 거듭 거듭반복되는 것은주님 말씀은암기하는 지식이아니기 때문이다 생생히 살아 삶 자체여야하기 때문이다논리로 물리로 가늠하는학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을 통으로 외운다 한들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과하나 되지 못하면글자 한 자도 모르는 것과같기 때문이다

JESUS said 2026.04.19

부활 제2주간 토요일 J6,16-21

"예수님의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배를 타고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그때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깨어 성찰하지 않으면매 순간 회개하지 않으면믿음은 깊어지지 않는다 회개 없는 신앙생활은세례가 의례적 절차가 되고미사는 요식 행위가 된다살던 대로 하던 대로 산다면신앙은 액세서리가 된다 무엇을 두려워하는가무엇을 걱정하는가진정 무엇을 믿는가질문하고 또 질문하..

JESUS said 2026.04.18

부활 제2주간 금요일 J6,1-15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장정만도 오천 명쯤 되었다. 예수님께서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하늘 나라는사람의 관념 지식물리 법칙 너머다 육의 상식을 넘어선다땅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나'라는 고집을 놓아라내 것이라는 망상을 버려라오직 텅 빈 가난이 되어그저 믿어야 한다

JESUS said 2026.04.17

부활 제2주간 목요일 J3,31-36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심을 확증한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믿기만 하면나는 하늘에 속한다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산다 고집과 완고함으로자신을 놓지 못하는 자는믿지 않는 자다땅에 속한 자육으로 사는 자다 온전히 놓아야 한다텅 빈 가난이 되어야 한다고집할 '나'란 없다

JESUS said 2026.04.16

부활 제2주간 수요일 J3,16-2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사람은 어리석어서중요한 것을 모르고 있다 참 사람은 참 그리스도인은이 모든 것을 안다우리에게이미 모든 것이 주어졌음을넘치게 주어졌음을 안다 온전한 믿음과 감사밖에드릴 것이 없음을 안다"예" 하는 순명으로그저 사는 삶임을 안다이것이 빛의 삶임을 안다

JESUS said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