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사탄이 번개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억누르는 권한을 주었다. 아무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두려움은 사람의 경험기억에만 있다그 두려움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고축적하고 갇힌다 믿는 이는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주님만으로 보고 듣는다주님의 평화가나의 정체성임을 알아그저 맡겨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