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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이 삶이다

생각도 행위도알아차리지 않으면쉬이 습이 된다 습은 타성이 된다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습이 살게 된다 본성은지금 이 순간에만실재한다지금 이 순간밖에 없다 나이 먹고늙고죽는 것을사람의 한평생이라는믿음은 타성이다 본성은삶도 죽음도 없다 생각이알고 믿는 것을현실인 것처럼실재인 것처럼 습이 된 생각이살고 있다 직면하라무엇을 하든무엇이든직면하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J5,17-30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 하시며 자신을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낡고 폐쇄된 사회는눈먼 자가 눈먼 자를가르친다 모두가 눈이 멀었기에눈이 먼 줄 모른다타성에 젖은 채 사회적 규범에서 비롯된가치판단을 진리처럼 믿는다 언제나 깨어있지 않는다면주님 빛으로 비추지 않는다면눈먼 자의 삶이 될 수밖에 없다

JESUS said 05:00:16

사순 제4주간 화요일J5,1-16

""건강해지고 싶으냐?" 병자가 예수님께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누구나 온전히 살기 원한다교만과 타성에 젖기 전에는모든 생명이 우선이며나와 너의 경계가 없다 진리로부터 배우지 않으면진리를 외면한 채 산다면완고함과 편견과 습에 갇혀제 이익만을 셈하며 산다 살수록 자유로움으로해방되는 삶이 아니라묶이고 엮여 스스로억압과 굴레..

JESUS said 2026.03.17

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마음이 비도록 해야 된다생각이 비도록 해야 된다 텅 빔이 돼야온전한 근원으로가득 채운다 생각을 채울수록마음도 감정도 몸도쓰레기 찌꺼기 불순물로채워지게 된다 생각을 해야 사는 것은에고의 방식이다 에고가 개입되는생각을 통해에고는 자신을 확증한다 진짜 나를가로막는 방법이다삶이라 착각하는 방법이다 살수록 왜소해지고고집스러워지고병을 부르는 방법이다 비워라비우기 위해직면하라 생각이 하는 짓을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진짜를 예찬함 2026.03.1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J4,43-54

"왕실 관리 한 사람이 그의 아들이 앓아누워 있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도중에 그의 종들이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사람들은 어리석어서표징이 없으면기적이 없으면쉽게 믿지 않는다 표징이나 기적으로진리를 시험하고평가하는 자는진리를 모르는 자다 고통을 통해극단적 상황을 통해진리는 우리를 초대한다온전히 비우고 내려놓을 때진리께서는 진리 편에우리를 곧게 세워 주신다

JESUS said 2026.03.16

사순 제4주일 J9,1-41

""스승님, 누가 죄를 지었기에 저이가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각자의 앎에 갇혀 산다진리까지 제 앎으로 재단한다눈먼 채 사는 삶이다 보는 대로아는 대로살던 대로 산다면믿는 이가 아니다 눈을 떠라오직 주님 빛으로만보고 듣고 말하고 행하라.

JESUS said 2026.03.15

생각에는 답이 없다

생각에는 답이 없는데생각 안에서 헤맨다 혼란스러울 때답을 찾아야 할 때불안하고 답답할 때생각을 벗어나라는신호다 들숨날숨이 돼라텅 빔이 돼라 생각 안에서다른 생각을 찾아본들한계를 가진생각밖에 없다 힘을 빼고쳇바퀴를 멈추고재생되는 생각이에러가 나야만 근원이 이끄는 대로살 수 있다 생각은 믿을 대상이 아니다텅 빔에 답이 있다

진짜를 예찬함 2026.03.15

사순 제3주간 토요일 L18,9-14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최고의 기도는온전한 맡김이다온전한 통회이다 입시울에 발린 기도는누가 듣는가누구를 향하는가 그저 자신을 내려놓는텅 빈 가난이 되어모든 곳에 계시는 주님과온전히 하나 되면 된다

JESUS said 2026.03.14

그저 여여함으로

에고는언제나 자신을 위한변명을 마련해 둔다 합리화하는스토리를 공고히 해 둔다 그것이 자신을 지킨다착각한다 철벽을 쳐서에고를 고립시키고괴물이 되게 하는지름길이다 자신을 위하는최고의 방법은텅 빔이 되는 거다지금 이 순간이 되는 거다 어떤 변명도합리화도 미사여구도나에게는필요하지 않다 세상을 향해사람들을 향해자신을 비교하고드러내려는 에고에게만필요한 것이다 나는진짜 나는이미 온전성이며아무런 일이 없다

진짜를 예찬함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