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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6주일 J14,15-21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믿는 이는보고 들리는 것측정되고 만져지는 것이다가 아님을 안다 보이고 들리지 않아도사람의 방식이가늠할 수 없어도 만유의 근원이신하느님께서나를 너를 전체를있게 하시고살게 하심을 안다감사함밖에드릴 것이 없음을 안다

JESUS said 05:00:52

텅 빔이 돼라

말로 할 수 있는 것은제한적이다 사람은 자신이받아들이고 싶은 것만받아들인다 말 너머가모든 것이다 사람의 인식 너머가모든 것이다 인식을 놓고말을 놓으면전체가 된다원래가 된다 제 인식에 가두지 마라자신의 말에 가두지 마라자신부터 갇힌다 만유의 정체성은자유다어디에도 묶이지 않는자유다 근원을 알아야자유를 안다텅 빔이 돼야근원을 안다

부활 제5주간 토요일 J15,18-21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에고를 자신이라착각한다에고는 세상을자기중심에서 해석한다주님을 타자화 시킨다진리를 무기력이라 여긴다 진리 앞에서는영향력을 발휘할 수없기 때문이다에고의 능력과 가치기준성과가 아무런 소용이없기 때문이다 진리이신 주님께나는 그저순명을 사는텅 빈 가난..

JESUS said 2026.05.09

진짜 삶을 살아라

본성의 삶은사회적 성공이 아니다 본성은무엇에도어디에도예속되지 않는다 어떤 가치판단으로도본성을서술할 수는 없다 사회적 평가에매달리고그것이 삶의결과물인 줄 안다면 본성을 버린 삶이다진짜 삶이 아니다 무엇을 '나'라고 하는지되물어라왜 사는지되물어라 내면에서 스스로답이 나올 때까지되물어라 자신이 자신을 모른 채살고 있는 어리석음을마주 보아야 한다

진짜를 예찬함 2026.05.0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J15,12-17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사람은 단편적 인식으로세상을 만들고삶을 만든다 사람은 사랑을 모른다감정의 유희나 집착은사랑이 아니다 주님과 하나 된 일치만이사랑에 머물게 한다참 삶이 되게 한다조건 없는 사랑이 된다

JESUS said 2026.05.08

부활 제5주간 목요일 J15,9-11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믿는 이가 할 일은단지 주님 안에머무는 것이다 하느님과 내가하나임을 아는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주님께서 사심을 알아사는 것이다

JESUS said 2026.05.07

텅 빔이 나의 집이다

잘 가고 있는지삶이 궁금하다면감정을 이길 수 없다면답답하다면불안하다면 내 자리에있지 않다는 표현이다 에고의 오랜 습에휘둘려 스토리에빠졌다는 것이다 즉각텅 빔이 돼야 할 순간이다 직면을 하든지호흡과 하나 되든지지금 이 순간이 돼야 하는순간이다 깨어 있지 않으면습이 앞장서서 살게 된다 에고가 설정한닫힌계에 빠져허우적대며 살게 된다 직면하고 또 직면하라나의 집텅 빔에 거하라텅 빔이원래로 안내할 것이다

진짜를 예찬함 2026.05.07

부활 제5주간 수요일 J15,1-8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되실 것이다." 세상 것을 이루고욕망을 성취했다고열매를 맺었다 착각 마라 그것은 주님 말씀을모르는 자세상을 믿는 자의 삶이다 욕망에 휘둘리고세상에 휘둘리는지언제나 어느 때나주님의 영말씀 가운데에 거하는열매 맺은 삶인지자신을 보라

JESUS said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