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2

사순 제2주간 토요일 L15,1-3.11ㄴ-32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바리사이들과 율법학자들이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함께 음식을 먹는다고 투덜거렸다. "'아들 둘에게 아버지는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작은 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 떠났다. 방종한 생활로 탕진하고 곤궁에 허덕였다. 제정신이 든 아들은 아버지의 품팔이꾼이라도 되려고 돌아왔다.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말씀하셨다." 사람의 사랑은이해타산이 깔린다상벌로 가치를 판단한다 하느님 사랑은조건이 없다사람의 무지가하느님 사랑을망각할 뿐이다 회심하는 그 순간이하느님과 하나 되는 순간이다

JESUS said 05:00:35

나를 살아라

에고는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해석하고 판단한다 한 치 앞을 모르면서 주인처럼 군다 전체를 모르기에잠재된 두려움위에 있다 스토리에 스토리를더하고 공고히 하는 것은두려움을 숨기고주도권을놓지 않기 위해서다 진짜 나는어떤 스토리도 없다스토리가 작동하는 순간에고가 나선 것이다 직면하지 않으면생각에 감정에지배당하며미망을 살 수밖에 없다 에고의 노예로살다가 죽는 것이다 생각이 하는 짓을뒤따르는 감정을직면하고 또 직면해야만알아차려야만 에고의 실체를알게 된다나를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