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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일 Mt17,1-9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그때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빛나는 구름 속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제자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몹시 두려워하였다. 예수님께서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사람의 상식과 앎으로주님을 이해하고 있다 주님의 기적을직접 보게 해 주시는 까닭은사람의 상식과 지식을모두 놓아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온전한 믿음온전한 신뢰만이'나'라는 고집을온전히 내려놓게 한다비로소 참 그리스도인으로살 수 있다

JESUS said 06:00:40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본성의 삶은여여한 삶은타성에 젖는 삶이 아니다 매 순간텅 빔이기 때문이다매 순간지금 여기이기 때문이다 포기나 나태안일이 아니다명징한 깨어있기다 생각에 끌려어디로 가는지 모르는미망을현실이라 믿는가 그것은 망상이다잠 속의 꿈과 같다 삶은두려움과 불확실성의미래가 아니다 본성의 삶은명징한 지금무한이며 영원인실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