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간 수요일 J5,17-30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 하시며 자신을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낡고 폐쇄된 사회는눈먼 자가 눈먼 자를가르친다 모두가 눈이 멀었기에눈이 먼 줄 모른다타성에 젖은 채 사회적 규범에서 비롯된가치판단을 진리처럼 믿는다 언제나 깨어있지 않는다면주님 빛으로 비추지 않는다면눈먼 자의 삶이 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