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라도가 "여러분의 임금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이오?" 수석 사제들이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로 나가셨다. 거기에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빌라도는 '유다인들의 임금 나자렛 사람 예수'라고 써서 명패를 달게 하였다. "목마르다."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예수님 입에 갖다 대었다. "다 이루어졌다."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무지한 자들은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른다
진리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사람의 앎은
진리에 근거하지 않았다
자신의 앎으로 사는 자는
진리에 선 자가 아니다
진리를 못박는 자다
텅 빈 가난이 되어
오직 주님과의 일치만이
진리를 사는 것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J20,1-9 (0) | 2026.04.05 |
|---|---|
|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Mt28,1-10 (0) | 2026.04.04 |
|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L4,16-21 (0) | 2026.04.02 |
| 성주간 수요일 Mt26,14-25 (0) | 2026.04.01 |
| 성주간 화요일 J13,21ㄴ-33.36-38 (0) | 202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