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속이 복잡해
힘이 든다면
내 자리를
떠난 것이다
감정 따라 출렁이느라
고통스럽다면
내 자리를
망각한 것이다
마음이 무슨 짓을 하든
감정이 어떠하든
무엇이 머물다
가든지 말든지
나는 그저
지켜봄이다
거울처럼
그저 비추는
비추임이다
그저 직면하는
텅 빔이다

'진짜를 예찬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금 여기서 살아라 (0) | 2026.07.29 |
|---|---|
| 지금 어디에 있나 (0) | 2026.07.28 |
| 직면은 연금술이다 (0) | 2026.07.26 |
| 지금 텅 빔에 있을 뿐이다 (0) | 2026.07.25 |
| 진짜 삶을 살아라 (0) | 202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