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비비는
내가 가리는 것이 아니다
가치판단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저
텅 빔이 돼라
어떤 말로도
나를 규정하지 말고
남을 규정하지 말아라
질기디 질긴
고집과 아집을
편견과 어리석음을
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나의 생각
나의 판단이
나설수록
세상을 어지럽게만
할 뿐이다
울고 웃는 중이든
무엇을 하든
그저 텅 빔이 되어라


시시비비는
내가 가리는 것이 아니다
가치판단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저
텅 빔이 돼라
어떤 말로도
나를 규정하지 말고
남을 규정하지 말아라
질기디 질긴
고집과 아집을
편견과 어리석음을
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나의 생각
나의 판단이
나설수록
세상을 어지럽게만
할 뿐이다
울고 웃는 중이든
무엇을 하든
그저 텅 빔이 되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