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회당장은 분개하여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였다."
관행이 법이 되고
꼬리가 주인이 된다
너무 쉽게 타성에 젖는
사람의 습성 때문이다
신앙생활은
매 순간 찰나 찰나
주님의 모상으로
새롭게 되는
부활을 사는 것이다
생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고
나를 살리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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