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수석사제들은 원로들과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돈을 주면서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 없게 해 주겠다.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진리를 경외하지 않는 자는
진리를 두고도
음모와 협잡을 벌인다
무지한 자는 자신의 무지를 모른다
제 앎 너머를 모르기에 행하던 대로
속이고 조작하고 매수하여
덮어버리면 되는 줄 안다
하늘은 이 모든 것을 훤히 보고 있다
진리는 어떤 어둠이든
밝히 낱낱을 드러내게 한다
만유는 진리로부터 잉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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