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 들아!"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과 하나 되지 못한 채
자신의 두려움을 투사해서
세상을 보고
세상을 평한다
어떤 해석을 하든
만사는 그 자체로
온전함이다
온전함을 가로막는 것은
사람 안에 쌓인
관념들이다
관념이 튀어나와 해석하고
분별하고 투사한다
모든 것이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Mt9,1-8 (0) | 2026.07.02 |
|---|---|
|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Mt8,28-34 (0) | 2026.07.01 |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Mt16,13-19 (0) | 2026.06.29 |
|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Mt10,37-42 (0) | 2026.06.28 |
|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Mt8,5-17 (0) | 202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