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Mt8,23-27

awarener 2026. 6. 30. 05:00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 들아!"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과 하나 되지 못한 채

자신의 두려움을 투사해서

세상을 보고

세상을 평한다

 

어떤 해석을 하든

만사는 그 자체로

온전함이다

 

온전함을 가로막는 것은

사람 안에 쌓인 

관념들이다

관념이 튀어나와 해석하고

분별하고 투사한다

모든 것이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