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혼인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관념 낡은 지식
자동으로 나서는 생각
습관과 동일시 돼 살면서
주님을 믿는다 말한다
진리는
새 사람만이 살 수 있다
낡고 케케묵은 것을
전부 비워
텅 빈 가난이 돼야만
진리와 하나 될 수 있다
비로소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시는
새 삶의 새 인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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