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회당장이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따라가셨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보시며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회당장 집에 이르시어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그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살던 대로 하던 대로
세상을 좇아 살던 틀 위에다
종교라는 문화를 입는다
그것을 믿음이라 착각한다
그리스도인은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주님의 생각과 말씀으로
변환되어 사는 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사시도록
나를 내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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