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참 그리스도인은
칼로 자신을 낱낱이
베내야 한다
세상 가치에 묶인
관념, 관계, 역할 전부를
낱낱이 베내야 한다
매 순간의 비추임을 통해
자신의 십자가인
생각 관념 고집 알음알이가
해체돼야 한다
이 과정은 평화롭지 않다
제 십자가를 제대로 져야만
참 그리스도인이 된다
진리이신 주님께서 지극히
나를 살리셨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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