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예수님께서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기적을 많이 일으키지 않으셨다."
사회적 정체성으로
사람을 규정할 수 있다 여긴다
신분, 성별, 나이가
사람의 절대규정이 된다
주님 앞에서 그것은
무용지물이다
주님께 우리는
그분의 지체이다
지체임을 알아 살기에
나에 대한 어떤 규정도
어떤 가치판단도
무효가 된다
다만 그리스도의 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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