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나'라는 강고한 고집을
놓지 않고는
온전히 텅 빈 가난이
되지 않고는
새 삶을 살 수 없다
부활의 삶은
반드시 죽음을 전제한다
죽지 않고는
새롭게 살 수 없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매 순간 인정하는 것
모든 것이 내 탓임을
아는 것이
나의 십자가를
잘 지는 길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중 제19주일 Mt14,22-33 (0) | 2026.08.09 |
|---|---|
|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Mt17,14ㄴ-20 (0) | 2026.08.08 |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Mt17,1-9 (0) | 2026.08.06 |
|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Mt15,21-28 (0) | 2026.08.05 |
|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Mt15,1-2.10-14 (0) | 2026.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