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느냐?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옷으로 조각을 찢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하던 대로 살던 대로
그것이 법칙처럼 철칙처럼
습이 되고 규정이 된다
습이 되고
규정이 돼야 하는 건
매 순간 나를 비추는 것
밝히 비추어
텅 빈 가난이 되는 것
밖에 없다
나를 비워야
온전히 비워내야
주님께서 사신다
습이 살지 않고
진리가 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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