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를 예찬함
생각에 관념에
실려 다니는
오랜 습은
길을 잃게 한다
근원을 관통하는
호흡에
자신을 실어라
텅 빔으로부터
근원으로부터
이어지는
호흡처럼 살아라
거저 주어지는
호흡이 돼라
그저 사는
진짜 나를 사는
너무 쉬운 길이다
진리를 여는
신비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