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을
직면하는 것은
일어나는 호흡이
나와 무관한 것처럼
무심히 보는 것이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호흡은
처음과 끝이 없는
근원과 같기에
진짜 나에게로
안내하는 통로가 된다
생각에 휩쓸리는
맹목을
본성으로 이끈다
생각을 없애려 말고
진리를 찾는다는
장광설 말고
온갖 서술을 놓고
그저 호흡이 돼라
진정 나에 이르는
온전한 내가 되는
가장 쉬운 길이다


호흡을
직면하는 것은
일어나는 호흡이
나와 무관한 것처럼
무심히 보는 것이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호흡은
처음과 끝이 없는
근원과 같기에
진짜 나에게로
안내하는 통로가 된다
생각에 휩쓸리는
맹목을
본성으로 이끈다
생각을 없애려 말고
진리를 찾는다는
장광설 말고
온갖 서술을 놓고
그저 호흡이 돼라
진정 나에 이르는
온전한 내가 되는
가장 쉬운 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