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 5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L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사람의 생각은 주인처럼모든 것을 주도한다들고 나는 감정까지정당화하여감정이 생각이사람을 장악하게 한다 주님께 뿌리내려 살지 않는 것이다주인이신 주님을망각한 삶은스스로를 어둠으로 이끈다 생각과 감정세상 일에 끌려제 안의 빛을 가려버린다죽음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JESUS said 2025.11.29

나는 아무것도 될 필요가 없다

나는 空이다텅 빔이다 그저 있음이며그저 없음이다 진짜 나는空으로 실재할 뿐이다 무엇이 될 필요가 없다 무엇이 되어야하는 것은에고다 에고는 '나'를욕망의 인질로 만들어끌고 다닌다 생각이 하는 짓을반응하는 감정을오랜 스토리를직면해야 하는 이유다 직면하고 또 직면해야만空인 나가드러난다 원래의 자리텅 빔이진짜 나가보인다

진짜를 예찬함 2025.11.29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L21,29-33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은 언제나 어느 때나나와 소통하신다 제 생각에 매여있지 않다면제 욕망만을 좇지 않는다면온 마음으로 하느님께열려 있다면언제나 어디에서나 주님 말씀을 만난다 온갖 곳에서 온갖 것에서당신을 보여 주시는주님은'깨어 있어라' 고'나와 함께 있자' 고나를 부르신다

JESUS said 2025.11.28

에고는 '나'가 아니다

에고는나를 지키는 것이 아니다에고를 지키는 것이다 에고가'나'라고 하는 것은'나'가 아니라에고다 에고는진짜 나를 가로막아망상을 살게 한다 에고가 말하는 '나'는전체에서 분리 됐기에방어하기 바쁘다날 세우고 힘줘 사느라삶을 고달프다 한다 진짜 나는그저 산다 전체이며 무한이기에방어할 것이애써 지켜야 할 것이 없다 거시의 우주 전체가미시의 세포 하나가지금 여기서펼쳐짐을 안다 그렇기에 삶이신비이며감사이며축복임을 안다

진짜를 예찬함 2025.11.28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L21,20-28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진리이신 하느님은우리를 묶어 예속하지 않으신다자유와 해방을 살게 하신다 사람이 만든 두려움과 적개심 걱정 근심은스스로를 옭아매고타인을 세상을구속하고 옥죈다 진리를 아는 이만이대 자유를 안다

JESUS said 2025.11.27

나는 제로다

자신이 자신을왜곡하지 않아야본성이 열린다 자신을 엄호하려는 강박체면 자존심 위신 따위를강화할수록 자신으로부터진짜 자신으로부터멀어진다 가면이 사는 것이다가면을 엄호하는 것이다삶이라 착각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직면하라 엉망인 감정어수선한 생각건강하지 않은 마음과 몸어떤 해석이든 무엇이 되었든 그대로를 인정하고직면하라 자신이 자신을 속이는오랜 거짓을가면을 벗어라직면하고 또 직면하라 직면이 나를 살리는 진짜 삶이다

진짜를 예찬함 2025.11.27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L21,12-19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개인의 신념세상 가치에 흔들리는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어떤 유혹에도목을 겨누는 칼 앞에서도흔들림없는 믿음이진리와 하나인 자의 자세다 세상 가치로진리를 분별하는 자세상살이가 먼저라 믿는 자그들은 세상의 노예로 살면서노예인 줄 모르는 있다

JESUS said 2025.11.26

나는 텅 빔이다

진짜 나는에고가 원하는 나와 다르다에고가 과시하는 그런나가 아니다 선두로 혹은낙오로 분류하고가치와 무가치로평가하는 그런 나는 나가 아니다망상이 만든 껍데기에나를 끼워 맞추지 마라 망상에 걸려자신을 자신이갉아먹는 것을삶이라 착각 마라 무엇이 자신인지텅 빔에 물어보라나를 무엇으로평가해야 하는지텅 빔에 물어보라 텅 빔만이답을 준다 어떤 망상도 서술도 끼어들지 못하는청정한 空무량의 옴텅 빔이 나다

진짜를 예찬함 2025.11.26

깨어난 자의 삶

깨어나면다시 잠들지 않는다 이제 자신이라 믿었던동일시된 스토리를직면하고 또 직면하는수행이 삶이 된다 묵묵한 십자가의 길사막의 여정을걷는 것이다 나의 본향이이미 여기에 있음을 神의 나라 천국 열반이바로 나의 집이었음을확증하는 삶이다 텅 빈지금 이 순간이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나와 함께였음을 아는 궁극의 앎만을따르는 것이다

진짜를 예찬함 2025.11.25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L21,5-11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참 그리스도는가장 낮은 자로 오심을섬기는 자로 오심을모르는 자는군림하며 혹세무민 한다 스스로 권력이 되고심판자가 되고神이 되어사람들의 두려움을 강화하고욕망을 꼬드겨 족쇄를 채운다 현혹된 자는진리를 청하는 것이 아니라두려움과 욕망으로 산 자다무지하고 어리석은 자신의책임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