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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오후 07:14

awarener 2018. 1. 18. 19:16



이 자리는 감사의 원천이다.
이것은 침묵이지만 모든 것을 말하고 듣는 것이다
비로소 생명이 들고 나는 자리다.
그것이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