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J20,19-31

awarener 2026. 4. 12. 05:00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시며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모여있는 데에 오시어 토마스에게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성적으로 사유하고

흑백과 죄벌을 따지고 논해야

명명백백해지는 줄 안다

 

주님 나라는

인간의 이해나 세상 가치로

재단되지 않는다

주님께는 조건이 없다

무조건의 용서와 사랑과 믿음이

주님의 조건이다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타인을 세상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주님 부활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