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등불을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믿는 이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인이다
십자 인호를 이마에 새긴
진리의 수호자다
때로는 나약하고 휘청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정체성으로 회귀한다
주님에게서 잉태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잃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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