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사람의 생명은
육의 한계를 넘어선다
육에 국한된 삶이 아니다
주님 말씀은
육의 언어가 아니다
인간의 알음알이를
넘어서야만
진리의 말씀을 알 수 있다
주님과의 일치
온전한 맡김
가난한 텅 빔만이
지금 여기에서
하늘 나라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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