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라." 마태오는 그분을 따랐다.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사람은 제 깜냥으로
비교하고 등급 매겨
해석하고 판단해서
우열을 정한다
하느님까지
자신의 판단을 따르라
명한다
착각 마라
주님은 다만
이해타산 없는 사랑
모든 가치를 뛰어넘는
자비만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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