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씨앗은 길에 떨어져 발에 짓밟히기도 하고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어떤 것은 바위에 떨어져, 싹이 자라다 물기가 없어 말라 버렸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한가운데로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숨을 막아 버렸다.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다.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은 주님 영으로
잉태된 영의 사람이다
영을 사는 것이
원래인 온전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육으로만 살 것인지
영으로 살 것인지는
자신이 선택한다
좋은 밭을 만들어
씨앗을 잘 양육하는
주체는 바로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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