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의 집 식탁에 앉으셨다. 그 고을의 죄인인 여자가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누구나 죄를 짓지만
참회하는 자와
죄를 감추는 자
변명하고 합리화하는
자가 있다
진정 참회하는 순간
하늘은 이미 그에게
활짝 열려 있다
스스로 불신과 불충에
갇혀 있지 않는다면
진리이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추궁할 죄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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