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사실 세례자 요한이 와서 빵을 먹지도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너희는 말한다.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사람은 제 깜냥대로
보고 듣고 말하고 행한다
진리가 아닌데
진리처럼 믿는다
어리석음으로 살다
어리석은 채 죽는 것이다
지혜 있는 이는
세상 가치를 좇지 않는다
사람 말에 우왕좌왕 않는다
진리이신 주님만이
절대이며 궁극임을 안다
내가 온전히 죽어야
그분께서 사는 것임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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