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J19,25-27

awarener 2026. 9. 15. 05:00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자식이 공부 잘하고

높은 자리 오르고

돈 많이 벌면

잘 키운 자식이라 한다

그 부모는 훌륭한 부모가 된다

세상 기준이다

 

하느님의 기준은

진리만을 살 수

있는가를 보신다

진리에 맡겨

진리로써 양육하는

순종만을 보신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아들의 비참함을

세상의 절망을

온전히 받아 안으셨다

진리 앞에 이 보다 더 큰

순명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