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외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아버지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것은나의 전체를 그분께 맡겨온전히 의탁하는 것이다 진리이신 하느님을 모른 채살았던 어리석음을 청산하고주님 말씀으로새롭게 나는 것이다 세상을 따르고생각 지식 습을 따르던오랜 고집을 놓고온전한 가난이 되어주님과 하나 되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