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만큼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
생각에 있는 것만을
말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
진리와 진리의 영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궁극의 차원이다
제 생각만 믿는 자는
제 생각에 기대 사는 자는
경거망동 할 수밖에 없다
그가 믿는 세상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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