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왜 사는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우선순위가 다르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먹고 살기 바쁘니
한가해지면 나중에 여유 있을 때
or
세상이 쪼개져도
사소함 중에도
진리이신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이
온전한 삶이며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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