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있으니 낮이 있고
높은 데가 있으니 낮은 데가 있다
대자연은
음과 양의 조화로움으로 만들어진다
좋음이 있으면 반드시 싫음이 있다
좋음은 붙들고
싫음은 피하려 한다
순리를 거스르는 것이다
좋음도 내버려 두고
싫음도 내버려 두라
걍 내비둬라
오직 지금 여기에만
머물어라
Let it be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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