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의 배를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진리와 세상을 놓고좌고우면 한다면진리를 모르는 자다 세상 것이 주는 행복을진리가 주는 안식에비길 수 없다 진리를 두고계산하고 있다면진리를 살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