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의 배를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진리와 세상을 놓고
좌고우면 한다면
진리를 모르는 자다
세상 것이 주는 행복을
진리가 주는 안식에
비길 수 없다
진리를 두고
계산하고 있다면
진리를 살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JESUS sai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림 제1주간 월요일 Mt8,5-11 (2) | 2024.12.02 |
---|---|
대림 제1주일 L21,25-28.34-36 (0) | 2024.12.01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L21,29-33 (0) | 2024.11.29 |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L21,20-28 (0) | 2024.11.28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L21,12-19 (0) | 202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