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2

텅 빔이 되면 안다

생각에 감정에끌려 다니면서제 삶을 산다 착각 마라 그것은 제 삶이 아니다망상을 헤매는 것이다 나는나의 삶은명징함이다명징한 지금 이 순간명징한 텅 빔이다 온갖 스토리에휩쓸리는 것을인생이라느니삶이라느니떠들지 마라 망상이 헛 것에휩싸여 바쁜 것이다 어둠 속에서기쁨을 행복을 부유함과 명예를 찾고평화와 안락을간청하고실패와 고통과죽음과 두려움을 피해고생하고 인내한다 삶은 고통이 아니다기승전결로 꾸며지는스토리가 아니다 그저 텅 빔그저 이 순간지금 여기에 거하는 것이다

연중 제5주간 금요일 ML7,31-37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 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하고 놀라워하였다." 만유의 근원은온전성이다완전하신 주님으로잉태되었기에전체가 원래 온전성이다 무엇이 고통받게 하고아프고 병들게 할까무엇이 자신의 원래정체성을 모른 채불안해 하고 두려워할까자신을 들여다 보라 하나이신 주님께본향이신 주님께즉각 회귀하면 된다

JESUS said 06: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