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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6주일 Mt5,17-37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제 중심의 도덕과 정의제 생각과 제 세상이이끄는 대로 사는 것은믿는 이의 삶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하느님께서 사심을 안다 그러기에내 생각에 이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말씀에 이끌려 산다나를 온전히 내려 놓는다.

JESUS said 2026.02.15

앎이 아니다 그저 텅 빔이다

생각에진리를 담을 수 없는데생각은진리를 설명하려 한다설명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생각은 한정되고진리는 무한대다구조 자체가 다르다 영적 에고는 나서서아는 체를 해야자신의 앎에 안심한다 궁극의 앎은에고를 거치지 않는다생각도 인식 기능도개입할 수 없다 그저 안다앎이 스스로 그냥 아는 것과 같다 단지 직면만 하라지금 이 순간이 되고텅 빔이 되고직면만 하라

진짜를 예찬함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