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2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L5,27ㄴ-32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라."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식탁에 앉았다.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건강과 신분을 과시하고능력과 재력을 과시하며신의 은총을 말한다하느님을 모르는 자다 세상이 좇는 것을 좇으며세상 가치에 맞춰주님 뜻을 해석하는 자는주님께서 방치하셨다 그들은세상에서 영향력을 가지려 할 뿐세상의 영향력을 구할 뿐그리스도의 삶을 원하는 것이..

JESUS said 06:00:41

나는 텅 빔이다

놓아라아무것도 쥐지 말고모조리 놓아라 바람처럼물처럼살아라 나쁜 것이든좋은 것이든집착이든 습관이든그저 직면하라 나의 본성이그렇기 때문이다 온갖 언어가 나서 서술하고생각으로 무장하는오랜 방식은진짜 나의 삶이 아니다 진짜 나는전체이며 모든 것이기에조급할 것도두려울 것도 없다 그저 여여함이다그저 지금 이 순간이다그저 텅 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