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said

대림 제3주간 화요일 Mt21,28-32

awarener 2025. 12. 16. 06:00

 

  ""맏아들에게 '얘야,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다른 아들은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지는 않았다.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요한이 너희에게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고 믿지 않았다.""

 

가톨릭 신자는

온순하고 착실하지만

고집 세다. 자신이 선이며

옳다 여기는 이가 많다.

 

드러내는 언행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

이름과 역할로

위선과 냉소와 배타의

가면을 쓴 그리스도인은

입으로만 아버지 말씀을 듣는

맏아들과 같다

 

아무런 계산 없이

그저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드는

참 그리스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