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나는
그저 산다
착한 척할 필요도
거룩한 척할 필요도
너그러운 척할 필요도
화나지 않은 척
슬프지 않은 척
어떤 꾸미기도
필요하지 않다
체면에 연연하는
에고의 삶과 다르다
깨질까
실패할까
두려워하는
에고와는 다르다
어떤 상황도
어떤 비난과 오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지금 여기
텅 빔이
나이며
진짜 삶인 줄 알기에
언제나 어느 때나
우는 중에도 웃는 중에도
화내거나 기쁜 중에도
그저 여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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