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일 오전 08:45 지금 이곳에 온전히 있기 위해서 동일시 돼버린 가림막을 직면하고 해체하는 것 동일시에 속지 않는 것 마치 실체처럼 폭발할 듯 솟아나는 허구에 속지 않는 것 그 바탕에 여여한 본래의 그것 본래의 나 생명의 시원이 있다. 진짜를 예찬함 2018.05.03
2018년 5월 1일 오전 09:13 벌써 5월이다 지금 여기는 시간도 공간도 생과 사도 없는데 스토리만 좇는라 허덕이며 날짜를 센다 오직 지금 여기 완전한 이것 나 진짜를 예찬함 2018.05.01
2018년 4월 30일 오전 07:57 실체 없는 고통을 끌어안고 고통스럽다 아우성 치며 산다. 자기가 실재임을 알기만 한다면 여여한 근원이 자신임을 알기만 한다면 본향에서 사는 진짜 삶을 살 수 있는데 바로 이곳이 본향임을 알게 되는데 세상이 바로 그것임을 알게 되는데 진짜를 예찬함 2018.04.30
2018년 4월 29일 오전 09:34 나의 것 내 것 나 그것은 단절이 아니고 분리가 아니고 다름이 아니다 오직 하나 하나의 근원에서 하나의 뿌리에서 춤을 춘다 단지 춤을 춘다 다시 근원으로 언제나 뿌리에서 그것을 아는 것이 살음이다 진짜를 예찬함 2018.04.29
2018년 4월 28일 오전 09:58 어제 4월 27일 남과 북의 정상회담 역사적인 날이었는데 진짜의 기록을 놓쳤다 이것이 에고의 정체성이다 바깥으로 바깥으로만 으하하하하 그렇거나 말거나 지금 여기 여여함이 있으니 크게 웃는다 하하하하하 진짜를 예찬함 2018.04.28
2018년 4월 23일 오전 09:35 고통이라 이름 붙여 끌려다니는 것이 보이는가 바탕의 여여함 그것이 온전한 자신이다 오직 여여함 다시 여여함 자신으로 돌아가라 지금 여기의 바로 이곳 이것 진짜를 예찬함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