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6일 오전 06:27 쉼 없이 쏟아내는 생각처럼 언제나 쫓기듯 분주하다 지금만이 현존임을 알게 될까 봐 여여히 머물며 온갖 것이 되는 신비를 알아버릴까 봐 스토리가 나댄다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에 충실하라고 부지런하라고 생각 따라 끝까지 가보라 무엇이 있는지 생각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근본 없.. 진짜를 예찬함 2020.02.16